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4일(현지 시각)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가표준실험실에서 코로나19 워크스루 진단부스 기증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9월 25일 독일연방환경청과 환경현안에 대한 공동연구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 과정 등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상호이익과 장기적인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선진기
정부의 부동산 정책정보를 한데 모은 웹사이트가 23일부터 가동된다.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는 이날 “관계부처 합동 부동산 정책정보 웹사이트 ‘정책풀이집’이 오늘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책풀이집 웹사이트(http://www.molit.go.kr/policy/mai
3기 신도시 홈페이지가 개설된 지 한 달여 만에 방문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자는 106만 1253명을 기록했다.▲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메인화면또
G20 환경장관들이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회복 정책의 추진, 기후변화 대응, 토양황폐화 방지 및 산호초 보전 등에 대한 환경장관 선언문을 채택해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6일 오후 8시(한국 시각)부터 화상회의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18일(금), 다산 지금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6392-1(지금지구 상업2BL)에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서는 대형
지난 2015년부터 캄보디아 캄풍톰주에서 추진한 ‘개도국 산림파괴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활동(REDD+)’ 시범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65만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고 16일 밝혔다.REDD+는 산림파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사업(Reducing Emiss
국토교통부는 올해 4분기 전국에서 입주할 예정인 아파트는 총 8만 635가구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수도권은 4만 8534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3만 5000가구)에 비해 37.5%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은 작년 동기(1만 1000가구) 대비 7.9% 증가
제1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파주출판도시에서 막을 올린다. 오는 24일까지 8일간 메가박스 백석에서 33개국 122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와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작 스틸컷(A Lo
‘9.19 평양공동선언’ 2주년의 의미와 디엠지(DMZ)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경기도의 ‘렛츠 디엠지(Let’s DMZ)’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9월 17일 부터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도민들을 찾아간다.‘렛츠 디엠지(Let’s DMZ)’는 ▲디엠지(